국가대표 선발전
"힘내 린샤오쥔!" 중국 응원 업은 귀화 에이스…한국 박지원도 "절대 진다는 생각 안 해" [하얼빈 현장]
한국 쇼트트랙, 개인전 '전 종목+전원' 첫 관문 통과…혼성계주 결승행, 중국과 숙명의 대결 [하얼빈 현장]
'역시 강하다' 한국 쇼트트랙, 1500m→500m→1000m까지…'전원' 준준결승+예선 통과 [하얼빈 현장]
최민정, 예선부터 AG 신기록 세웠다!…한국 남녀 쇼트트랙, 500m 예선도 전원 통과 [하얼빈 현장]
제2의 빅토르 안? 린샤오쥔 "조국 중국에 많은 금메달 안기고파…계주 우승 목표" [하얼빈 AG]
"걸림돌 NO"…기보배, 임신 6개월에도 양궁 대결 '출사표' (전설의 리그)[종합]
린샤오쥔, 하얼빈 AG 쇼트트랙 전 종목 출전…'반칙왕' 판커신+헝가리서 귀화 '류 형제'도 경계해야
피겨 차준환, 토리노 동계 U대회 '동메달'…쇼트 5위→프리 2위로 만회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 바꿔치기 의혹'에 분개…두 후보, 선수들에게 사과해야"
'마지막 주니어 무대' 앞둔 피겨 신지아 "만족스러운 경기 후 시니어 데뷔하고파"
'여자 싱글 일인자' 피겨 김채연 "AG+세계선수권, 나를 믿고 즐기겠다" [의정부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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