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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HLE '제우스’ 최우제, 전국 산불 이재민·소방관 위해 2,000만 원 기부
"우린 서로에게 힘"…지수, 첫 솔로 투어 본격 시작
HLE 피넛 "ROX 형들 응원 감사, 앞으로 더 우승 많이 하고파" (퍼스트 스탠드) [인터뷰]
'LCK가 1황 리그다!'…HLE, 3대1로 KC 제압하며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자 등극
'우리 화끈한 오렌지야!'… HLE, 적극적인 교전 설계로 3세트 KC 제압 (퍼스트 스탠드)
'오렌지 전차의 차가운 분노'…HLE, 탄탄한 운영으로 2세트 KC 제압 (퍼스트 스탠드)
'협곡에 100%는 없다'…KC, 난타전 끝에 HLE 1세트 제압 (퍼스트 스탠드)
TES 카나비 "아쉬운 경기력 보여 죄송…더 발전한 모습 보일 것" (퍼스트 스탠드) [인터뷰]
'카르민코프야 우리가 간다'… HLE, TES 3대0 완파하며 결승전 진출 (퍼스트 스탠드)
'이젠 2세트에도 악마다'…HLE, 파괴적인 경기력으로 2세트 TES 제압 (퍼스트 스탠드)
'태산 그 자체'… HLE, 뛰어난 교전력으로 1세트 TES 제압 (퍼스트 스탠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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