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찬열
양찬열 '이닝 끝내는 멋진 수비'[포토]
박찬호 '1루에는 늦었다'[포토]
양찬열 '병살은 피하자'[포토]
양찬열 '추격해보자'[포토]
운명의 갈림길에 선 MVP…"구속 예전 같이 나오긴 힘들다, 70~80구 예정"
영하 7도서 담금질 된 두산 예비역, 외야 화수분 계보 잇는다
8년 만에 프로 첫승 서동민 "이재원 선배를 믿고 자신 있게 던졌다"
'김성현 끝내기 희생타' SSG, 연장 혈투 끝 두산 꺾고 2연패 탈출 [문학:스코어]
양찬열 극찬한 김태형 감독 "손아섭처럼 파이팅 넘친다"
육군 정찰병으로 보낸 시간, 양찬열은 두려움을 모두 떨쳐냈다
참패 자초한 SSG 마운드, 볼넷 11개 쏟아내고 자멸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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