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라이언 고슬링·루니 마라 '송 투 송', 명품 제작진의 환상 조화

[Welcome 칸영화제②] 홍상수, 김민희와 함께 '칸의 연인' 될까

"영화의 맛을 느끼다"…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코미디부터 범죄액션까지…다채로워질 봄의 극장가②

[XP이슈] '밤의 해변에서…' 국내 개봉, 김민희 공식석상 등장에 쏠린 관심

'로건' 베를린영화제 달군 히어로…휴 잭맨, 기립 박수 이끈 존재감

김민희·홍상수, 베를린영화제 비하인드컷 '꼭 잡은 두 손'

'앙뚜', 제67회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Kplus 부문 그랑프리 수상

[김민희 여우주연상②] 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부르게 될까

[김민희 여우주연상①] 모델에서 베를린영화제 트로피 거머쥐기까지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선 순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