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소식좌' 주우재 "문제 안 맞출것"…주기자 변신 '폭소' (놀토)[종합]

미노이, 찐팬 태연 '킹받게 하기' 목표→"너 죽었어" 반말 (놀토)[종합]

'트로피 싹쓸이' 설경구, 지천명 아이돌의 연기 전성기는 계속 [백상예술대상]

이민영 "임성한 작가, 상상 뛰어넘는 전개…시청자만큼 소름" [엑's 인터뷰]

박영진, '2시만세' 정경미 후임 발탁 "박준형과 男男 DJ 체제" [공식입장]

은혁, 같은 SM인데 다른 그림체…태연 "미친 사람 같아" 경악 (놀토)[전일야화]

'결사곡3' 지영산 "긴 무명, 곧 50…매 순간 신중하고 지혜롭게" [엑's 인터뷰②]

'도베르만' 고건한 "화제의 랩배틀 신…류덕환, 오그라든 손 찍어 보내" [엑's 인터뷰]

조인성, 마트 총괄 셰프 변신…손님들에 식사 대접 '훈훈' (어쩌다 사장2)

오종혁 "정신 차리니 벌써 마흔…충분히 잘 걸어왔다 생각해" [엑's 인터뷰②]

​​​​​​오종혁 "'늑대들' 야쿠자役, 내게는 또 다른 도전"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