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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타고난 '핫걸'이었다 "태닝 안 했는데…다들 피부 예쁘다고" (깡시안)

외부 FA '0명' 롯데, 한동희만 믿는다…"김태형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역삼동 현장]

"조작 프레임"vs"방송 못 막아"…故김새론·김수현 또 끝장 대립 [엑's 이슈]

'흑백요리사2', 다시금 '냉부해'와 세계관 공유…백종원 리스크에도 성공할까 [엑's 이슈]

하시시박, ♥봉태규 붕어빵 아들·딸 "첫 출산 10년, 손주도 금방 볼 듯" [★해시태그]

박미선, '투병' 1년만 ♥이봉원과 투샷 공개…"안 바뀌면 사람이냐" 근황 보니 [엑's 이슈]

엔믹스 '블루 밸런타인', 연말에도 롱런 인기…데뷔 첫 멜론 월간 차트 1위

박명수, 과거 나이트 전성기 시절 언급…"30년 전엔 흥청망청했다" (라디오쇼)[종합]

'7년간 잡일' 안세영의 혁명!…'빨래·청소 등 사적 지시 금지' 대표팀 운영 지침 추가

'저작권 부자' 영케이, 지드래곤 뛰어넘었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짠한형)

박명수 "영하 10도에 남친이 왜 필요해?" 청취자 사연에 일침 (라디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