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훈
우경준 "최태훈 없었다면 여기 있지 못했을 것" (라우드)
싸이VS박진영, 3대 0 피네이션 완승…시청률 6.2% (라우드)[종합]
"완벽했다"...박진영X싸이, 첫 생방송 단체무대에 '울컥' (라우드)[종합]
피네이션 첫 아이돌 궁금하다면…'라우드' 싸이 #말말말 [엑's 초점]
'라우드' PD "최종 합격자 선발, 그대로 데뷔" [일문일답]
박진영VS싸이, 운명 가를 첫 생방송…투표 이벤트 진행 (라우드)
케이주→이계훈, JYP 선택했다...고키, 추가합격 (라우드)[종합]
JYP·피네이션, 마지막 캐스팅 라운드…TOP3 우경준 선택은? (라우드)
고키→최태훈, 극찬 속 5라운드 진출...이승기 등장 (라우드)[종합]
"'무도' 재결합하면 달려가"…정준하, 사무치는 그리움 (비스)[종합]
박진영 "기획사 연습생보다 수준 높아"…'용케담' 무대 극찬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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