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세이브
A등급 이적 부담? KIA, '최후의 내부 FA' 조상우 잔류 협상 정체→"금방 결과 나올 분위기 아냐, 시간 더 필요"
'대투수' 양현종, 타이거즈 종신 선언! "유니폼 벗는 순간까지"…KIA와 '2+1년 총액 45억' 재계약 확정 [공식발표]
'친정 복귀 임박' 최형우 SAGA 종료→김범수·조상우 아직 남았는데…'윈 나우' 삼성 불펜 FA도 노린다
12월 1일 공식 협상 시작!…'보상 0원+보상 선수 NO' 홍건희·김재환 행선지 윤곽은? '패닉 바이' 가능성 있나
FA 시장 '큰손', 전부 발 뺐는데…유독 성과 없는 KIA, 머지않아 나올 결과에 '시선 집중'
KIA "28일 최형우에게 최종 오퍼 전달"...이제 선수 결단만 남았다
KIA 내부 FA 잡았다, 투수 이준영과 3년 총액 12억 계약…"가치 인정해줘 뿌듯하다" [공식발표]
'최대어' 박찬호 80억 계약, 이영하-조상우도 급등?…구단들은 '오버 페이' 경계 움직임
'박찬호 이적 초읽기' KIA, 아쉬워할 시간 없다...왜? 남은 내부 FA가 5명이니까
'ERA 6점대 부진' 국대 좌완 반등 기대하는 KIA…"훨씬 더 좋아질 수 있어, 심리적인 부분 이겨내야"
예비 FA가 '무려 6명', 과제 해결해야 하는 KIA…이범호 감독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고 준비해야죠"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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