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조이현 '트로피가 두 개'[포토]
이태양-김주온 '트로피 들고 찰칵'[포토]
기념 촬영하는 장규현-홍성호[포토]
'한화 구단 최초' 폰세, 최동원상 품었다..."얼마나 큰 의미 있는 상인지 잘 알아"
폰세가 2025년 최고 투수!…'만장일치' 제12회 최동원상 수상, 상금 2000만원 수여 [오피셜]
미소짓는 박진만 감독[포토]
김시진 감독관과 악수 나누는 박진만 감독[포토]
2~6회 퍼펙트인데! "7이닝 막아주길" 호부지 바람 무산…로건, '1회 4사사구' PS 타이→밀어내기 2실점→패전 위기 [WC2 라이브]
'매진인데 야구해야지' 비 그친 라팍, 대형 방수포 걷었다→WC 2차전 '2시45분' 지연 개시 예정 [WC2 현장]
김시진-한용덕 감독관 '경기 직전 쏟아지는 비에 난감'[포토]
키움, 설종진 체제로 2027년까지 간다!…2년 6억 정식 감독 승격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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