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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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 주역→재계약 불발' KBO 대체 외인 타자 1순위, 멕시코리그로 향한다
2025.03.01 17:10
31살인데 현역 은퇴? KBO 2시즌 경험한 외야수, 다저스 마이너 타격코치로 새 출발
2025.03.01 17:59
"스윙 한 번으로 우려 잠재웠다" 오타니 향한 찬사···사령탑도 놀랐다 "수술 받은 게 믿기지 않아"
2025.03.01 17:21
'또 침묵' 김혜성, LAA전 교체 출전→2타수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71
2025.03.01 14:24
'역시 슈퍼스타는 다르네' 오타니,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쾅'···"그의 배트플립이 돌아왔다"
2025.03.01 13:20
빙속 김민선, 6차 월드컵 女 500m 은메달···1차 대회 이후 시즌 두 번째 입상
2025.03.01 12:41
'마이너행 가능성'까지 나오는데…김혜성은 왜 "다른 팀 선택했어도 도전이었다"고 했을까
2025.03.01 10:38
'시범경기 6할타' 배지환 기대감 UP…'8구 승부' 강속구 공략→3G 연속 안타 행진
2025.03.01 09:18
딸 수술 지켜본 뒤 복귀전서 홈런 '쾅'…등번호까지 바꾼 'ML 72홈런 내야수'의 사연
2025.02.28 15:49
오타니 라이벌이었던 그 투수 맞나…이정후와 10구 승부 끝 볼넷→빅이닝 헌납에 좌절
2025.03.01 00:39
'캠프지에 기록위원 파견' KBO, 피치클록 안착 위한 설명회 개최
2025.02.28 17:3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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