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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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불안해 보여" 1183G 베테랑 야수, 왜 김혜성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을까
2025.02.28 15:40
이정후는 주저하지 않고 몸을 날렸다…2G 연속 무안타에도 '바람의 손자' 존재감 돋보였다
2025.03.01 00:00
2차 2R 지명→KS 출전→방출…독립리그 향한 내야 유망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2025.03.01 12:42
"김혜성, 마이너리그서 시즌 시작할 것"…'이를 어쩌나' 부정평가 또 나왔다
2025.02.28 10:30
72G 4홈런→삼성 방출→윈터리그행···속마음 털어놓은 맥키넌 "일본과 달랐던 한국, 압박감 컸다"
2025.02.28 08:44
이정후, 전력 질주에 다이빙 캐치 시도까지···시애틀전 1볼넷 1득점→시범경기 타율 0.222
2025.02.28 08:24
'0할대' 김혜성 부진에 日 관심 많네…"개막 로스터 진입, 시범경기 경기력에 달렸다"
2025.02.27 19:11
KBO,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첫 번째 게스트는 류지현 감독
2025.02.28 00:08
'빅리그 2년 차' 이정후 어깨 무겁네…美 매체 "모든 시선이 LEE에게 쏠릴 것"
2025.02.27 15:17
'전 KIA' 파노니, 'WS 우승팀' 다저스 상대 2이닝 무실점…2G 연속 쾌투
2025.02.27 19:44
'이럴 수가' 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사령탑의 평가 "여전히 타격에 의문부호 있어"
2025.02.27 13:1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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