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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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양보했다"…레전드 귀환에 41억 투자, 삼성의 간절함 통했다
2025.12.04 01:12
"삼성 선수들이 최형우 영입 요청"…이종열 단장이 밝힌 레전드 귀환 과정
2025.12.03 17:45
[공식발표] '2년 26억' 최형우, KIA 떠나 삼성 컴백!…"구자욱-디아즈-김영웅에 파괴력 더했다"
2025.12.03 14:30
이정후 작심 발언! 키움 후배들 향해 쓴소리…"1군 경기 출전, 당연하게 여기면 안 된다" [현장 인터뷰]
2025.12.03 01:17
'김재환과 협상 시작' SSG, 타선 강화에 진심이다…"장타력 보강 우선 순위"
2025.12.02 19:55
'588억 ML 대형 계약' 임박 폰세, 아내가 대신 조아제약 대상 수상…"남편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 [역삼동 현장]
2025.12.02 15:07
외부 FA '0명' 롯데, 한동희만 믿는다…"김태형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역삼동 현장]
2025.12.02 15:04
최형우 삼성 복귀, 원태인도 간절히 원한다…"조심스럽지만 오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역삼동 현장]
2025.12.02 13:58
뜨거운 감자 최형우, 드디어 입 열었다!…"FA 곧 알게 되실 거다" [역삼동 현장]
2025.12.02 11:27
일본도 깜짝 놀랐다! "ML 복귀 폰세, 최소 441억 받는다"…KBO MVP 역수출 규모 화제
2025.12.02 12:36
키움 1선발, 알칸타라 아니다?...진짜 에이스 찾는 중
2025.11.23 09:0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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