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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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잔칫날 '옥에 티' 더거…감독은 "10승 가능", 현실은 2⅔이닝 7실점 [부산 현장]
2024.04.25 14:37최정 신기록 지켜본 '친동생' 최항…"어렸을 때 떠올리면 당연한 결과" [부산 현장]
2024.04.25 10:32"김도영이 최정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KBO 새 역사' 손맛 느낀 타이거즈 팬 소망 [부산 현장]
2024.04.25 07:26홈런 기록 '희생양' 롯데, 이승엽 56호-400호…그리고 최정 468호까지 허용 [부산 현장]
2024.04.25 03:44이승엽 제친 최정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500홈런 목표로 뛰겠다" [부산 인터뷰]
2024.04.24 23:44최정이 해냈다! 이승엽 제치고 KBO 홈런 신기록...SSG는 롯데 꺾고 2연승 [사직:스코어]
2024.04.24 22:04국민타자 제친 최정, 통산 468호 홈런 폭발...'소년장사'에서 KBO '전설'이 됐다 [부산 현장]
2024.04.24 20:21추신수의 韓美 통산 2000안타, 고향+롯데 상대 터졌다...기념구에 키스 [부산 현장]
2024.04.24 19:50"최정 오늘 홈런 칩니다!"...이숭용 감독의 '촉' 발동, KBO 새 역사 써질까 [부산 현장]
2024.04.24 18:09한현희 4이닝 2실점, 사령탑도 합격점 줬다..."앞으로 더 잘 던져야" [부산 현장]
2024.04.24 17:37'무안타 침묵' 이정후, 'King Kang' 기록 도전 멈췄다…13경기 연속 출루 실패
2024.04.24 17: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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