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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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울리고 양의지 배트까지 챙긴 김형준..."왜 이렇게 잘 치냐고 하시더라" [준PO1]
2023.10.22 14:15
'최정 복귀' SSG, '6번타자 하재훈' 승부수..."좋은 흐름 고려했다" [준PO1]
2023.10.22 12:17
"롯데 포수들 좋던데? 유강남 기둥 돼야"…김태형 감독이 바라본 자이언츠 안방
2023.10.21 21:00
김태형 롯데 감독 출사표 "가을야구 먼저, 다음은 우승!…이달 초 제안 받아" [인터뷰]
2023.10.20 22:30
'명장' 선임에 반색한 롯데 최고참…"김태형 감독님과 야구 해보고 싶었다"
2023.10.20 16:55
'롯데의 선택' 결국 김태형 감독, 3년 24억…"팬 기대 부응하는 성과 내겠다" [오피셜]
2023.10.20 14:02
'AG 금메달 포수→PS 데뷔전 멀티 홈런' 김형준..."떨리지 않았고 잘 집중했다" [WC1]
2023.10.20 06:00
'서호철 만루포-김형준 멀티포'가 지배한 엔팍, NC '14-9' 두산 완파하고 준PO행! [WC1]
2023.10.19 22:35
"업셋 확률 0%? 두산이 깨보겠다"…허경민의 가을야구 출사표 [WC1]
2023.10.19 18:30
'기적'을 만들고 싶은 정.가.영..."미라클이라는 단어를 꺼내보겠다" [WC1]
2023.10.19 18:00
손아섭의 무기는 '도파민'..."가을 공기가 역시 좋아, 후회 없이 해보겠다" [WC1]
2023.10.19 16:1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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