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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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가'의 신성, 주전을 탐하다..."찾아온 기회, 놓치고 싶지 않다"
2023.10.29 07:30
스와잭 내치고 웃었던 두산처럼…'플럿코와 이별' LG가 원하는 '해피엔딩'
2023.10.28 20:30
"비예나 결정력 아쉬웠다"...3연패 KB, 잘 싸우고 지는 악숙환 반복
2023.10.28 20:15
'정한용-임동혁 46점 합작' 대한항공, 풀세트 혈투 끝 KB 제압...2연패 탈출+3위 도약 [계양:스코어]
2023.10.28 16:36
'오심 상처' 잊으려는 후인정 감독..."항의는 내 몫, 선수들은 경기만 집중해야"
2023.10.28 13:57
'은퇴' 선언 '132승' 레전드 장원준..."야구 그만할 때가 왔다, 팬 함성 못 잊을 것" [오피셜]
2023.10.28 11:35
롯데 '성담장'은 유지?..."감독 바뀌었다고 없앨 순 없잖아요"
2023.10.28 10:30
롯데 고민 덜어준 구드럼..."활용 가치 떨어져, 다른 타자로 바꾼다"
2023.10.26 22:00
김태형 감독 부름에 '롯데행' 선택한 야구인들..."코칭스태프 구성 괜찮다"
2023.10.26 16:05
마법사 타선 겨냥…'미스터 제로' 김영규 "NC가 KT에 밀린다고 생각 안 해"
2023.10.26 08:20
'마틴 결승 3점포+이용찬 퍼펙트 마무리' NC, SSG '7-6' 제압..3연승으로 PO 진출! [준PO3]
2023.10.25 22:33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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