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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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金' 기운 넘치는 김영규 "안 힘든 선수 없어, 매 경기 나갈 수 있다" [준PO3]
2023.10.25 18:30
손아섭 불방망이 비결은 전준우 목소리?..."매일 통화하고 싶습니다" [준PO3]
2023.10.25 16:36
'반즈-윌커슨' 합격점 준 김태형 감독 "안정적인 투수들, 재계약이 우선 순위"
2023.10.25 12:30
롯데 선수들 만난 김태형 감독 "강해져야 다른 팀 이겨, 최선 다해보자"
2023.10.25 10:47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2023.10.25 09:30
"취임 선물? 이미 24억 받았잖아요" [현장:톡]
2023.10.24 20:30
'명장'과 만난 구승민 "김태형 감독님 인상 좋으셔, 여유가 느껴진다"
2023.10.24 18:00
'롯태형'의 첫 출사표는 "화끈한 공격 야구로 우승!"...명장과 롯데의 도전이 시작됐다
2023.10.24 15:40
아픈 건 참아도 'NC 약한 건' 못 참아!…박건우 "두산 때처럼 어리광 못 부려" [준PO2]
2023.10.24 07:00
'번트 병살→솔로 홈런' 김형준, 지옥에서 천국으로...NC 2연승 '가능성↑' [준PO2]
2023.10.23 21:45
김광현 무너뜨린 공룡, 한유섬이 추격 불씨 당긴 SSG...5회까지 NC '4-2' 리드 [준PO2]
2023.10.23 20:3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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