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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 slowlife@xportsnews.com
- 저의 기사를 읽는 데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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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이충현, '발레리나' 시너지 미쳤다·다 잘해 (엑's 이슈)[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68275084478.jpg)
전종서♥이충현, '발레리나' 시너지 "미쳤다"·"다 잘해" (엑's 이슈)[BIFF 2023]
2023.10.07 08:50 -
![이충현 ♥전종서, 다 잘 해…일과 사랑 사이 '은은한 애정' (종합)[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67977969966.jpg)
이충현 "♥전종서, 다 잘 해"…일과 사랑 사이 '은은한 애정' (종합)[BIFF 2023]
2023.10.06 14:50 -
![그레이 전종서·이충현 감독 좋아해…'발레리나' 음악감독, 안 할 이유 없어 [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66624346013.jpg)
그레이 "전종서·이충현 감독 좋아해…'발레리나' 음악감독, 안 할 이유 없어" [BIFF 2023]
2023.10.06 13:31 -
![전종서 '발레리나' 액션 연기…이충현 감독과 다같이 해 더 특별 [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65515075333.jpg)
전종서 "'발레리나' 액션 연기…이충현 감독과 다같이 해 더 특별" [BIFF 2023]
2023.10.06 13:15 -
![진양철 보여…'운수 오진 날' 이성민 살인마 유연석과 계속 택시에 (종합)[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60020557068.jpg)
"진양철 보여"…'운수 오진 날' 이성민 "살인마 유연석과 계속 택시에" (종합)[BIFF 2023]
2023.10.06 12:40 -
!['운수 오진 날' 유연석 살인마 변신, '젠틀함' 아닌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59647770565.jpg)
'운수 오진 날' 유연석 "살인마 변신, '젠틀함' 아닌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BIFF 2023]
2023.10.06 11:35 -
!['운수 오진 날' 이성민 드라마 스크린으로 처음 봐…영화로 착각할 정도 [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6/thm_1696558541889057.jpg)
'운수 오진 날' 이성민 "드라마 스크린으로 처음 봐…영화로 착각할 정도" [BIFF 2023]
2023.10.06 11:16 -
'크리에이터', 다가올 AI 미래…역사·문화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
2023.10.06 09:31 -
'30일'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한글날 연휴까지 이어질 유쾌한 웃음
2023.10.06 09:06 -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주연상·작품상 영예…부일영화상 4관왕
2023.10.06 07:00 -
![윤여정·송중기, 관객 눈맞춤…OTT 안은 이성민·안재홍, 반가운 인사 [BIFF 202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005/thm_1696515070401519.jpg)
윤여정·송중기, 관객 눈맞춤…OTT 안은 이성민·안재홍, 반가운 인사 [BIFF 2023]
2023.10.06 08:30
엑's 이슈
![장원영, '두쫀쿠' 유행 예견했나…"인기 주춤? NO, 난 아직도 사먹어"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8/thm_1766920499660278.jpg)
!['美 생활 8년차' 올리버쌤, '韓 의료 무임승차' 논란에…"마음 아파" 직접 등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8/thm_176691607432778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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