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8 12:48 / 기사수정 2018.05.28 14: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남자친구'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송혜교 소속사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송혜교가 '남자친구' 대본을 받은건 사실이다. 그러나 출연이 결정된 건 아니다"라며 "검토한 작품일 뿐"이라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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