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13:34 / 기사수정 2017.02.26 13: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고소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6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아내 D-1, 드디어 내일, 심재복! 그녀를 만나볼 수 있어요. 내일 오후 10시 KBS ‘완벽한 아내’ 잊지마세요!” 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오른손에는 “나. 심재복!” 왼손에는 “완벽한 아내 27일 첫방송! 본.방.사.수” 라고 적힌 메세지카드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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