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4 21:26 / 기사수정 2015.11.04 21:30

[엑스포츠뉴스=고척돔, 박진태 기자]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둔 한국 대표팀이 우규민을 2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야구 대표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 대표팀과의 1차전에서 선발 투수 이대은의 4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현수의 멀티 히트에 힙입어 6-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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