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성우 서유리가 누드톤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살색과 비슷한 톤의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서유리의 또렷한 눈과 이목구비 역시 돋보인다.
이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 당시 서유리에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리는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12화에 쓰레기(정우 분)의 첫사랑으로 특별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유리 ⓒ 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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