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벌 포착 ⓒ 허핑턴 포스트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기생파리 알로 인한 좀비 벌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허핑턴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의 한 농장에서 좀비 벌이 포착됐다.
이 좀비 벌들은 죽기 직전까지 발작 증세를 보였으며, 사체 조사 결과 기생파리 알이 발작 증세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기생파리 알에 감염된 꿀벌은 제자리에서 맴도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다 밤중에 빛을 향해 돌진해 날아가 죽음으로 이어진다.
한편 지난 2008년 좀비 벌을 처음 발견한 존 하퍼닉 박사는 기생파리 알이 미국을 넘어 다른 대륙으로까지 번지면서 꿀벌 집단 붕괴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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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