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딸 공개 ⓒ 주영훈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주영훈이 딸 아라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와 그의 딸 아라 양이 브이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모녀가 집에서 아빠를 기다리며 똑같은 미소와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주영훈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딸 정말 귀엽다", "주영훈하고 많이 닮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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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