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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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매너손, 지연·구하라 이어 현아도 '습격'

기사입력 2012.05.15 19:35 / 기사수정 2012.05.15 19:36

방송연예팀 기자


▲김종국 매너손 "근육이 괜한 게 아니네"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종국 매너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종국 매너손'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의 캡처 화면들이 게재됐다.

'웨딩레이스'편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포미닛의 현아와 파트너가 돼 레이스를 펼쳤다.

방송 중 김종국은 현아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매너손'을 통해 현아와의 신체접촉을 피한 것 도 그 중 하나였다. 현아를 업어야 할 때 손등으로 다리를 받치고, 손을 잡아야 할 때도 손목 부분을 잡으며 김종국은 '매너손'을 선보였다.

김종국은 지연, 구하라 등 다른 여자 연예인에게도 매너손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종국 매너손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종국 매너손 멋있다", "매너는 습관인 듯", "근육을 괜히 키운 게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종국 매너손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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