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어머니와 함께한 셀카 공개 "역시 피는 못속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틴탑의 창조가 어머니와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창조는 지난 8일 미투데이를 통해 카네이션을 달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한 다정한 사진과 함께
"오늘 부모님의 큰 사랑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셨나요?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많은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는걸 오늘 새삼 느꼈답니다ㅋ 사진으로 보니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긴 하네요 ㅋㅋ 혹시 아직 전하지 못하신 분들 서두르세요!!!^^"라고 애교 섞인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창조는 어머니와 매우 닮은 눈매에 얼굴 생김새 등이 비슷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역시 피는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틴탑 창조 ⓒ 창조 미투데이]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