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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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과거 방콕서 식중독으로 응급실행…"하루에 약 100만 원 써" (지니이즈백)

기사입력 2026.06.27 22:01 / 기사수정 2026.06.27 22:01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백진희가 과거 식중독에 걸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작정하고 시작했다가 영혼 털린 백진희의 찐 집 공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진희는 과거 방콕에서 식중독에 걸려 고생했던 사실을 떠올렸다.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백진희는 "재작년 쯤, 30대가 지나고 나서 인생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갔다"라며 입을 열었다.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던 그는 "한 해산물 식당에서 굴을 먹었다. 딱 한 피스를 먹었는데 둘째날 점심부터 몸이 좀 이상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34도의 날씨에도 추위를 느꼈다던 백진희는 결국 식중독에 걸렸다며 "너무 아파서 호텔 로비에 주저앉아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아팠다. 살면서 그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구급차를 부르기엔 여행자보험을 안 들어서 너무 비싸서 그냥 그랩을 불러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약을 탔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유튜브 '지니이즈백' 캡쳐


백진희는 "하룻밤에 80만 원을 썼다. 택시비까지 합치면 거의 100만 원이었다"라며 "너무 비쌌다"라고 속상해했다. 

한편, 백진희는 2008년 데뷔 후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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