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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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론도 치킨 뜯으며 14점 획득…1위 브라질 추격 발판 마련 (PNC)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27 21:42 / 기사수정 2026.06.27 21: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한민국이 ‘PNC 2026’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론도 경기에서 치킨을 뜯으며 분위기를 올렸다.

27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이하 PNC 2026)의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NC 2026'은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대회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으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27일에는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앞서 6매치와 7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세 번째 경기인 8매치는 론도에서 진행됐다.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경기 극초반부터 난전을 펼친 경기. 처절한 난투 끝에 두 팀 모두 전장에서 이탈해 이름이 회색빛이 됐다.

이후 필리핀, 브라질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대한민국은 첫 자기장은 다소 불리하게 받았으나, 이후 인원을 유지하며 장거리 이동에 성공해 역으로 자기장 상황이 유리해졌다.



교전이 격렬히 펼쳐져 빠르게 생존팀이 줄어든 경기. 페이즈6이라는 이른 타이밍에 대한민국, 미국, 중국, 튀르키예 네 팀이 치킨 경쟁을 펼쳤다.

다소 위기는 있었으나, 치킨을 놓치지 않은 대한민국. 이번 매치에 치킨 포함 14점을 가져가며 1위 브라질 추격을 위한 동력을 얻었다. 다만, 매치리더보드 1위는 16점을 가져간 중국이 차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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