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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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박영진과 잠시 척졌다…"돈 빌려달라길래 차단" (놀뭐)

기사입력 2026.06.27 19:09 / 기사수정 2026.06.27 19:09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과거 금전 문제로 박영진과 척진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첫 한강 라이딩을 펼쳤다. 

제일 먼저 도착한 유재석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며 자신의 회원들을 맞이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이어 따릉이를 타고 또 다른 게스트가 등장했다. 자신을 '문래동 박복동'이라고 소개한 박영진은 평소 자전거를 타는 것을 즐긴다며 이번 모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영진은 공채 개그맨 동기인 허경환을 보자 반가워했다. 하지만 이내 박영진은 "지금 (허경환과) 척졌다. 이 친구가 전화도 안 받고 돈도 안 빌려줘서"라며 허경환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허경환은 "농담이 아니고, 영진이가 이사를 가야한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잠시 차단했다"라며 연락을 피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영진은 "허경환에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형은 그게 방송인 줄 알고 되게 예의있게 답하더라"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방송이 아니란 소리를 듣고 급히 전화를 끊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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