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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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치킨 뜯은 우크라이나, 76점으로 서바이벌 스테이지 1일 차 1위 (PNC) [종합]

기사입력 2026.06.23 22:41 / 기사수정 2026.06.23 22: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우크라이나가 오늘 하루에만 3치킨을 뜯으며 'PNC' 서바이벌 스테이지 1일 차 1위에 올랐다.

23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이하 PNC 2026)의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NC 2026'은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대회 개막전이자 서바이벌 스테이지 1일 차 경기가 펼쳐진 오늘.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우크라이나가 총점 7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62점의 덴마크가 2위, 59점의 튀르키예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25점의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1위 우크라이나는 총 다섯 매치 중 세 매치의 치킨을 뜯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하카토리 포함 '배그' e스포츠계 최정상 선수가 다수 포진되어 있어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는 우크라이나. 이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다른 서바이벌 스테이지 팀들과 실력 차이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위 덴마크는 3매치에 뜯은 치킨에 힘입어 2위에 올랐다. 이들은 다섯 매치 중 세 매치에 TOP4에 오르는 안정감을 보여주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3위 튀르키예는 비록 치킨은 뜯지 못했으나, 고르게 순위 점수와 킬 점수를 가져가며 59점으로 역시 사실상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한 서바이벌 스테이지. 이에 어떤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순위인 8등에 들어 장충체육관으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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