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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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하차' 라비 향한 의리?…'1박' 딘딘·문세윤, '♥좋아요' 응원 포착

기사입력 2026.06.23 16:50 / 기사수정 2026.06.23 16:50

정민경 기자
딘딘, 라비, 문세윤 / 엑스포츠뉴스 DB
딘딘, 라비, 문세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라비가 4년 만에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한 가운데, '1박 2일'을 함께했던 멤버들의 응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빅스 출신 라비는 지난 22일 새 디지털 싱글 '녘'을 발매했다. '녘'은 삶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을 라비의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신곡 발매와 함께 라비는 자신의 SNS에 "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KBS 2TV '1박 2일'에서 호흡을 맞췄던 딘딘과 문세윤이 '좋아요'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라비와 오랜 시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쌓아온 만큼, 라비의 하차 이후에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비는 지난 2022년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법원은 병역면탈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라비는 출연 중이던 '1박 2일'에서 불명예 하차했으며, 소속 그룹 빅스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오랜만에 음악 활동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라비의 신곡 게시물에 딘딘과 문세윤이 남긴 응원 흔적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변함없는 인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라비,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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