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22
연예

'심형탁 아들' 하루, 야구 DNA 가진 '신동'?…"♥아내가 오타니처럼 키우고 싶어 해" (슈돌)

기사입력 2026.06.23 10:11 / 기사수정 2026.06.23 10:11

윤재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이 야구, 서예 등에 재능을 보이며 '예체능 신동' 면모를 보인다. 심형탁은 아내 히라이 사야가 하루를 오타니 같은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어 한다는 바람도 전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26회에는 MC 랄랄과 함께 스페셜 MC로 곽튜브가 출연한다. 

이날은 생후 16개월인 하루가 뜻밖에 동양화에 재능을 선보이며 ‘심화백’에 등극한다.

하루는 아빠가 준비한 붓을 앙증맞은 손으로 덥석 쥐더니 하얀 종이에 거침없이 붓을 놀려 눈길을 끈다.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고 볼을 잔뜩 부풀린 채 초집중 모드에 돌입한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하루는 능숙한 붓놀림으로 종이의 좌우를 오가며 거침없는 붓질을 이어가더니, 고급(?) 붓털기 기술로 그림의 화룡점정을 찍는다고. 

고매한 난초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 완성되자 심형탁은 “지조와 절개가 느껴진다”라며 놀라워하고 랄랄 역시 “마지막까지 손놀림이 너무 고급지다”라며 하루의 일필휘지 난치기에 감탄을 쏟아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서예에 이어 축구, 농구, 야구 등 구기 종목에서도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예체능 신동’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야구 연습에서는 스스로 공을 던진 뒤 곧바로 방망이를 휘두르는 ‘셀프 토스’에 도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루는 공을 던지자마자 재빠르게 배트를 휘두르는 놀라운 순발력은 물론 박수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야구선수 DNA를 발산한다고. 

이에 심형탁은 “야구 선수 시켜야 되나”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심지어 심형탁은 “아내가 하루를 오타니 같은 이도류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아내의 바람도 전한다. 

과연 하루가 미래의 야구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심형탁은 17살 연하인 히라이 사야와 지난 2023년 결혼해 지난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