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새로운 사랑을 위해 '6등급 클럽'에 합류한 가운데, 경쟁자들에 견제를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수창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6등급 클럽'에 지원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지난 방송에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성들을 모아 '6등급 클럽' 결성을 선언했다.
이에 양상국은 '6등급 클럽'에 합류할 멤버를 찾아 나섰다. 첫 번째 멤버 후보로 심수창이 등장했고, 또 다른 지원자로 아이돌 SS501 출신 김형준이 등장했다. 김형준의 등장에 패널들은 "과거에 정말 인기를 섭렵했던 아이돌 아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국진은 "6등급 지원자들 물이 너무 좋다. 괜찮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서 황보라의 친구도 등장했다. 연극배우라고 밝힌 그는 "황보라가 나한테 나오라고 추천해서 나왔다. 내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나왔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심수창은 본격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혹시 여기 돌싱은 안 계시냐"라고 물었고 모두가 고개를 젓자 한숨을 내쉬었다. 패널들은 "고령자에 돌싱이면 제일 유리하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심수창은 지난 2018년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