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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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잠 줄이며 무급으로 일했는데"…공동 창업 브랜드와 결별

기사입력 2026.06.22 22:12

김예은 기자
서동주
서동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자신이 공동 창업한 스킨케어 브랜드와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공동 창업했던 스킨케어 브랜드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 창업자와의 의견 차이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하며 "향후 사업 방향과 운영에 대한 공동 창업자 간의 의견 차이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충분한 대화와 고민을 거듭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어려웠고, 결국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직히 많이 허무하고 아쉽다"며 "잠을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하면서도 소비자분들께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기에 더욱 그렇다. 특히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던 시점이었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게 남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믿는다"며 "배운 것들,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활동과 변호사 일을 병행하고 있다.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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