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급성 간부전을 투병한 배우 윤주가 마지막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2일 윤주는 자신의 계정에 "아주 오랜만에 병원복 입고 나들이. 왜 익숙한 거냐. 마치 어제도 돌아다닌 것 같냐 왜. 잘하고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윤주는 지난 2020년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렸다. 그는 투병 2년 만인 2021년 7월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았다.
이날 윤주는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다"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마지막 수술에 나선 사실을 알렸다. 다만, 어떤 수술인지는 해당 게시물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는 "나 근데 왜 이렇게 살쪘냐. 다이어트 한다 이제.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고 유쾌한 말도 덧붙여 안도감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주는 다행히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 손으로 이어폰 줄을 잡고 있는 그는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술을 앞뒀음에도 안정되어 보이는 윤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기운 내서 수술 잘하자고", "화이팅", "아프지마"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6세인 윤주는 2010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 2012년 영화 '나쁜 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사진 = 윤주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