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전북 현대가 K리그1 휴식기를 맞아 전북 현대 육성 시스템의 중심인 N팀 홈경기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전북 N팀은 6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주 한수원과 K3리그 14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전북 구단은 "이번 경기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장중한 추모 행사로 경건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동시에, 팬들에게 다채로운 '팬 익스피리언스(Fan Experience)' 프로그램을 배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홈경기는 기존 홈경기장이던 완주군공설운동장을 벗어나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더 나은 경기 환경과 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경기 시간 역시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했다.
또한 평소 무료로 개방되던 전북 N팀 홈경기와 달리 이번 경기는 5000원에서 1만5000원 가격 구성의 유료 티켓으로 진행되된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전북동부보훈지청에 기부된다.
치열한 승부의 막간을 채울 하프타임에는 N팀 관련 퀴즈 5개 문항을 맞히는 현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으로 해비치 숙박권,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 빕스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이도현 단장은 "이번 전주월드컵경기장 홈경기는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증명하 경기가 될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티켓 수익금 전액을 전북동부보훈지청에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북 현대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