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솔사계'에서 여자 5호가 첫인상 선택에서 8기 영수를 지목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인기녀 5인이 솔로민박에서 함께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진들 사이에서 '미지의 여성'으로 꼽혔던 여자 5호는 첫인상 선택을 위해 남자 출연자들이 모인 바깥으로 이동했다.

SBS Plus '나솔사계'
여자 5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8기 영수를 택했다.
"마음 좀 편히 놓겠다"며 기뻐하는 8기 영수를 바라보던 다른 남자 출연자들은 "인정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사실 첫인상 선택 때 방송 내용을 몰랐다면 7기 영호를 했을 것이다"고 반전 속내를 말했다.
이어 "제가 7기 영호님과 커플이 된 7기 순자님의 스토리를 정말 좋아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응원 댓글을 남긴 적도 있다. 그래서 선택을 하기에는 좀 어색하더라"고 밝혔다.

SBS Plus '나솔사계'
여자 5호는 "선택을 안하는 선택지는 없지 않나. 그냥 외모가 제일 제 스타일인 분을 택했다. 제가 안경 쓴 분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