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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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수" 31기, 라방 '조회수 1위' 갈아치웠다…뒷담화 사과·불화 폭로 후폭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2 12:01

정민경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 라이브 방송이 역대 기수 라이브 방송 조회수 1위를 갈아치웠다.

6월 2일 기준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은 조회수 328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28일 새벽에 방송이 진행된 지 불과 5일 만에 거둔 수치다.

이는 조회수 230만 회를 기록한 16기 라이브 방송과 154만 회를 기록한 28기 라이브 방송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나는 솔로'는 기수가 종영할 때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왔다.

16기는 개성 강한 출연진들로 큰 화제를 모았던 기수이며, 28기는 높은 커플 성사율과 더불어 최초로 방송 중 임신 소식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던 바.

더욱이 16기 라이브 방송은 공개된 지 약 2년, 28기 라이브 방송은 약 6개월이 흐른 시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1기의 화제성은 단연 돋보인다.

실제 라이브 방송 당시에는 평일 새벽 시간대임에도 동시 접속자 수가 35만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31기는 방영 중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나눈 이른바 '걸스 토크'로 뒷담화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위경련 증상을 겪고 병원까지 찾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라이브에서 세 사람은 순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가운데 순자는 이날 직접 작성한 글을 읽으며, 일부 여성 출연진들과의 갈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털어놨다.

정희로부터는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 관계를 회복했다고 전한 반면, 영숙과 옥순의 뒤늦은 사과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느끼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당시 라이브 댓글창에는 다수 시청자들이 "역대 최악의 기수"라는 평을 내놓았던 바.

라이브 이후에도 31기는 경수와 순자 커플, 그리고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영호가 제외된 뒤풀이 사진이 공개되며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31기 상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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