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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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이영지 정치색 논란에 일침 "머리색 갖고 난리"

기사입력 2026.06.01 13:31 / 기사수정 2026.06.01 13: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래퍼 이영지에게 정치색 논란을 입힌 일부 여론을 향해 일침했다.

JK김동욱은 지난달 30일 자기 계정에 "가지가지 한다. 이젠 머리색 갖고 난리치는 수준하고는"이라는 글과 함께 정치색 논란에 사과한 이영지와 관련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지난달 31일 이영지는 "어제 너무 시의성 없는 스토리 업로드해서 많이 놀라셨죠.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머리색 예쁘지"라며 붉은 옷을 입고 붉은 색으로 염색한 모습을 공개했다. 더불어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를 배경음으로 넣었다.

시기가 좋지 않았다. 6월 3일 지방선거와 맞물려 뜻하지 않게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영지는 흑발로 염색했다고 알리며 고개를 숙였다.



JK김동욱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정치 성향을 드러내왔다.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이 일었던 최근에는 스타벅스 로고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이영지, JK김동욱,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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