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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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승기 뜬다…'히든싱어8' 피날레 장식, 자신감도 남다르네 "싸이 뛰어넘겠다"

기사입력 2026.06.01 13:27 / 기사수정 2026.06.01 13:27

이유림 기자
JTBC '히든싱어8'
JTBC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이승기가 마지막 원조 가수로 등장하는 가운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10회에서는 노래, 연기, 예능을 모두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발라드 황태자’ 이승기가 마지막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이날 이승기는 “나를 모창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원조 가수를 찾는 4라운드에서 100표 득표에 도전장을 내민다. 앞서 싸이가 ‘히든싱어’ 역대 최고 기록인 98표를 받은 가운데, 이승기는 “싸이를 뛰어넘겠다”며 재치 있는 공약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승기는 ‘히든싱어’가 오랫동안 러브콜을 보내온 숙원 사업 리스트 중 한 명이었던 만큼, 이날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초강력 모창능력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먼데이 키즈 이진성은 이승기의 고등학교 직속 선배로, 과거 이승기를 밴드 동아리에 발탁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한 모창 도전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원조 가수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JTBC '히든싱어8'
JTBC '히든싱어8'


여기에 같은 전주 이씨(李氏) 집안이라며 친분을 자랑한 FTISLAND 이홍기를 비롯해 배우 안재현, 이승기를 롤모델로 꼽는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판정단으로 합류해 히든 스테이지 속 진짜 이승기 찾기에 나선다.

과연 누구보다 이승기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절친들이 모창능력자들 사이에서 원조 가수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국민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킨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모창능력자들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만 17세 시절 이승기의 풋풋한 감성이 담긴 곡인 만큼, 약 20년이 흐른 지금도 당시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선보일 ‘누나 심장 저격’ 무대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5월 '히든싱어8' 신영광 PD는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이승기 편에 대해 "녹화가 굉장히 재미있게 진행됐다. '과연 이승기를 따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 그런데 생각보다 신기한 포인트들이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10년간의 러브콜 끝에 성사된 ‘발라드 황태자’ 이승기 편은 오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히든싱어8’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히든싱어8'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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