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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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섬 트라우마 안고 신예은과 재회…'허수아비' 후속' 오늘(1일) 첫방

기사입력 2026.06.01 12:12 / 기사수정 2026.06.01 12:12

이예진 기자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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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섬마을에서 범상치 않은 재회로 첫 방송의 문을 연다. 섬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 이재욱 앞에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쏟아지며 유쾌한 메디컬 휴먼 로맨스를 예고한다.

지난달 26일 종영한 화제작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후속 ‘닥터 섬보이’.

'닥터 섬보이' 측은 오늘(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육하리(신예은 분)와 범상치 않은 재회 현장부터 연속된 수난이 예고되는 도지의(이재욱)의 하루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닥터  섬보이'
'닥터 섬보이'


무엇보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으로 사랑받은 이명우 감독과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설렘 속 공개된 사진은 도지의, 육하리의 스펙타클한 편동도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섬 트라우마’로 고된 신고식을 치른 도지의에게 또 한번의 사건이 들이닥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어쩐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나무에 올라탄 도지의는 다급한 모습.

그와 달리 육하리는 돌아온 고향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사건이 일단락된 듯 밝은 미소로 바라보는 육하리와 어쩐지 떨떠름한 도지의의 표정에서 두 사람이 어떤 소동으로 편동도에서 다시 얽히게 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편동 보건 지소로 첫 출근한 도지의의 또 다른 수난도 포착됐다. 자신을 기다리던 ‘깜짝 손님’을 마주하고 기겁한 채 다리가 풀려버린 것. 새로 온 ‘섬보이’ 도지의의 갑작스러운 소란에 당황한 엄정선(이수경), 황신혜(주인영)의 반응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섬을 기피하는 도지의를 더욱 험난하게 만들 손님, 파란만장한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섬 트라우마로 첫걸음부터 힘든 도지의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쉼 없이 터진다. 그 과정 속 육하리와의 티키타카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개성 충만한 편동도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늘(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KT스튜디오지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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