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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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지훈, 전석매진 속 7년만 팬콘 성료…"변함없는 건 메이" 진심어린 소감 전했다 [공식]

기사입력 2026.06.01 08:58 / 기사수정 2026.06.01 08:58

이예진 기자
YY엔터테인먼트 제공
YY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지훈이 7년 만의 팬콘 'RE:FLECT'를 전석 매진 속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대와 토크, 이벤트를 오간 풍성한 구성에 생일 축하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지훈은 지난달 30일, 3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박지훈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콘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박지훈이 2019년 개최한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360]'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팬콘으로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 등 강렬한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RE:FLECT'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무대로 메이(팬덤명)분들을 만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그동안 제가 지나온 길을 여러분과 함께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콘 타이틀인 'RE:FLECT'에 맞춰 과거 인터뷰를 되돌아보는 'RE:TERVIEW(리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과거의 답변을 직접 추측하고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답하는 시간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양일 공연은 서로 다른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째 날에는 전날 생일을 맞은 박지훈이 직접 꾸민 셀프 생일 케이크와 챌린지 미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으며, 둘째 날에는 현재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상태창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작품과 공연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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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여러 게임, 토크 코너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무대와 마이클 부블레의 'Feeling Good(필링 굿)' 커버까지 선보이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말미에는 깜짝 생일 파티와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가 더해지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공연을 마무리한 박지훈은 "7년 만에 팬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시간 동안 변하지 않은 건 메이 여러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함께한 순간도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됐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지훈은 현재 방영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그는 안방극장과 가수 활동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와 고양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지훈은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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