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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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알고보니 임신 16주 차였다…" 드디어 임밍아웃, 예쁜 아기 찾아와" [전문]

기사입력 2026.06.01 07:17 / 기사수정 2026.06.01 07:17

이유림 기자
홍유경 계정
홍유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31일 홍유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꺄아아아"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 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근질거렸지만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 태아의 심장 소리를 확인한 기록 등이 담겼다. 홍유경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홍유경 계정
홍유경 계정


그는 "저희 아기 태명은 당당이다.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지었다"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 테니 여러분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말띠맘들 계시다면 앞으로 소통하며 같이 준비해보아요"라며 "당당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만나자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홍유경은 "임밍아웃", "말띠맘", "16주 차"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임신의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에 진학했으며, 현재 디에스알케이 주식회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23년 10월 비연예인 이씨와 결혼했다.

다음은 홍유경 글 전문.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꺄아아아

그 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근질 거렸지만..!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기 태명은 당당이에요.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당.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테니 여러분들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아

혹시 말띠맘들 계시다면 앞으로 소통하며 같이 준비해보아요~! 당당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만나자 사랑해

사진=홍유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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