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8:43
연예

류수영, 직접 찍은 ♥박하선 웨딩사진 공개…영화 같은 비주얼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01 07:10

정민경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사랑꾼' 류수영이 직접 찍은 박하선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이 된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과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사랑꾼' 류수영은 미혼 윤시윤과 최진혁에게 솔로탈출 촬영기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너네가 결혼 생각이 있다면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내 박하선의 웨딩사진까지 직접 찍어준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나도 아내 사진을 찍었다가 못 찍으면 아내가 '애정이 식었구나?' 라고 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내 웨딩사진도 내가 직접 찍어줬다. 삼각대 놓고 직접 촬영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전문가가 찍은 것만큼은 아니지만, 삼각대 들고 둘이 웨딩 사진을 찍다 보면 되게 사랑이 깊어진다. NG컷도 재미있다"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듣던 윤시윤은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류수영은 "여자친구 사진을 잘 찍어주면 '저 사람이 날 보는 애정이 있구나' 하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윤시윤은 "저는 항상 여자친구 있었을 때 사진 찍어주면 싸웠다. '왜 이렇게 찍었냐'고 물으면 '너 이렇게 생겼어'라고 답했다. 너무 억울하니까"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진혁은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고 반응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류수영은 사진이 잘 나오게 만드는 필살기들을 전수했다.

뒤이어 최진혁과 윤시윤을 위한 류수영의 특별한 요리가 이어졌다. 그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K-엑스포'에서 선보일 한식 메뉴 개발에 한창이라며, 자신이 직접 연구한 신메뉴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중 한 쌍으로 자리잡았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