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영자가 자신의 세컨하우스에 CCTV를 설치한 이유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400회를 맞아 개국공신 이영자의 농촌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닭 울음 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는 "여긴 시계가 필요 없다"고 말하며 흡족해했다.

'전참시' 방송 캡처
그런데 잠에서 깬 이영자는 입마름, 코골이 방지 입마개에 안대를 쓴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패널들을 웃게 했다.
이후 그의 매니저인 송성호 본부장이 VCR을 통해 등장했는데, 그는 "선배님하고 처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렸던 게 2017년이다. 즐거운 추억들도 많이 쌓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우리 10년 파티해야 할 판"이라고 놀라워했다.

'전참시' 방송 캡처
잠에서 깬 이영자는 "날씨가 어떻게 되는 거야"라며 휴대폰으로 CCTV 영상을 확인했다.
이에 이영자는 "우리는 (날씨를) CCTV로 본다. 아무래도 시골이라 도둑 들까봐"라고 설명했는데, 이후 CCTV를 보면서 "비 안 오네. 물 줘야 하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한편, 이영자는 지난 2024년 세컨하우스를 장만하며 3도 4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전참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