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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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정은우, 강남 성형외과 실장 됐다…"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31 00:20

이창규 기자
정은우 SNS
정은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프리스틴 츨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변신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지난 29일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우는 "전직 아이돌, 그게 저예요. '슈퍼스타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 101', 그리고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정은우
정은우


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됐던 그룹 아이오아이를 언급하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 나이 28. 욕한 거 아니다.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며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된다.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모모랜드 출신 제인은 "응원해 은우♥"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팬들 또한 "실력 너무 좋은 육각형 아이돌인데...", "근황이 이렇게 됐구나ㅠㅠ", "이 실력으로 노래를 안 한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정은우는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21위에 올랐고,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2019년 히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2020년 팀이 해체되면서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사진= 정은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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