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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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재석 과거 폭로 "완전 인기 없어…나이트서 혼자 앉아 있었다" (놀뭐)

기사입력 2026.05.30 19:21 / 기사수정 2026.05.30 19:56

이창규 기자
'놀뭐' 방송 캡처
'놀뭐'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정준하가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한 가운데, 유재석이 그의 입을 막았다.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먹빼 모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놀뭐' 방송 캡처
'놀뭐'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먹빼 모임'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융드욕정(하하)은 장훈 엄마(주우재)에게 어떻게 결혼했냐고 물었고, 장훈 엄마는 "자만추다. 클럽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놀뭐' 방송 캡처
'놀뭐' 방송 캡처


융드욕정은 "언니(유재석)가 부킹으로 만났고"라며 정 여사(정준하)를 향해 "언니랑 둘이서 예전에 나이트 많이 갔었다며. 그 때 인기 없었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 여사는 "완전 없었다. (유재석) 혼자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막 돌아다니고 그랬다"고 폭로했고, 유제니(유재석)는 "자리 지켜야 되니까"라고 해명했다.


'놀뭐' 방송 캡처
'놀뭐' 방송 캡처


하지만 정 여사는 "안주로 탕수육 나오면 한 두어개 먹고. 많이도 못 먹는다"고 폭로를 이어갔고, 유제니는 "아침부터 힘빼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1차 경고를 남겼다.


이런 가운데 장훈 엄마가 "그 소문은 진짜냐. 제니 언니가 항상 먼저 가서 자리를 맡았다는 게"라고 묻자 정 여사는 "자리만 맡아? 시키면 다 (했다)"고 하던 유제니가 들고 있던 호두과자 봉지에 입을 맞고 폭로를 멈췄다.

장훈 엄마가 "여기 CCTV 없지?"라고 말하자 유제니는 "자 편집, 편집"이라고 농담했고, 정 여사는 "편집인데 주둥이가 좀 아프긴 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놀뭐'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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