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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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유럽에서 혼자 하늘나라로"…지인 사망에 충격

기사입력 2026.05.30 18:33 / 기사수정 2026.05.30 18:33

이창규 기자
안선영 SNS
안선영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인을 추모하며 심경을 전했다.

안선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아들 바로 군에게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바로야. 바로 볼 때마다 선물도 많이 주고 예뻐해 주던 재영이 삼촌이 갑자기 사고로 먼 유럽에서 혼자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대"라며 "삼촌이 천국 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바로가 기도해 주렴"이라고 적었다.

안선영
안선영


이어 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안선영은 "바로야, 인생은 이렇게 내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이 꼭 생겨"라면서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을 보고, 하고 싶은 운동을 하고 학교에 가고 숙제를 하는 이 모든 순간이 '당연하지 않은 순간'이 꼭 오는 거니까 지금 매일의 순간을 감사하게, 열심히 살아내야 해"라고 전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50세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면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3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로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안선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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