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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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대폭발→자신감 UP' 한화, 2연승 도전…29일 SSG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5.29 15:49 / 기사수정 2026.05.29 15:52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 도전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6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24승25패(0.490)로 5위에 올라 있다. 4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3.5경기 차다.

한화는 26~28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했다. 26일 경기는 우천 노게임 선언됐고, 27일 경기에서는 NC에 4-6으로 패했다.

한화는 28일 경기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선발 왕옌청이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화는 2-7로 끌려가던 7회초 대거 6득점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한화는 리드를 잡은 뒤에도 NC 마운드를 괴롭혔다. 8회초 3점, 9회초 7점을 추가하며 18-7 대승을 거뒀다. 강백호가 홈런 1개를 포함해 혼자서 4타점을 쓸어담았고, 김태연도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4득점으로 활약했다.



창원 원정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린 한화는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화이트는 3경기 13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23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

SSG의 선발투수는 최민준이다. 최민준은 9경기 41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전 성적은 2경기 9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1.93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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