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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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5인 랭크 모드 귀환한다…신규 챔피언 '로크' 예고

기사입력 2026.05.28 22:43 / 기사수정 2026.05.28 22:4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LoL' 2026년 시즌 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28일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2026년 시즌 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oL' 2026년 시즌 2 두 번째 액트는 28일부터 테스트 서버(PBE)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6월 11일 라이브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신규 챔피언 '로크'다. 로크는 못을 무기로 사용하는 암살자로, 이용자는 6월 중 26.13 패치를 통해 로크를 만날 수 있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이는 증강을 조합해 추가 효과를 얻는 '증강 세트'를 비활성화하는 대신, 일부 효과를 신규 증강으로 대체해 선택의 자유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챔피언 스킬을 변형하는 '스킬 증강' 등 약 50개 이상의 새로운 증강이 추가된다.



소환사의 협곡에는 5인 파티로만 랭크 게임 매칭을 할 수 있는 모드가 도입된다. '5인 랭크' 모드는 구성원 간 티어 제한은 없다. 다만 양 팀의 실력 차가 크지 않고 빠르게 매칭될 수 있도록 6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주말 특정 시간대에만 운영한다.

또한 이번 액트부터는 귓속말로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이용자도 신고할 수 있다. 이는 26.10 패치에서 비매너 행위에 의한 조기 게임 종료 투표 기능을 도입한 이후 추가로 선보이는 제재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해변의 죄악' 르블랑(프레스티지), 흐웨이·브랜드 스킨,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이하 MSI) 개최를 기념해 팀에 수익 일부가 전달되는 '깨진 언약' 오로라·쉔·진 스킨, 7월 중 출시되는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도 확인할 수 있다.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MSI 2026’에는 LoL 총괄 프로듀서 폴 벨레자를 포함한 개발진이 방문해 한국 이용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MSI 2026’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MSI' 우승 팀은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월즈)에 자동 진출한다. 준우승 팀을 배출했거나, 한 지역이 우승·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면 해당 지역은 '월드 챔피언십' 추가 출전권을 얻는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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