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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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하루와 '짱구' 명장면 재현했다…"뭉클한 마음" (슈돌)

기사입력 2026.05.27 20:58 / 기사수정 2026.05.27 20:58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시골 여행을 떠났다. 부자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명장면을 재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3회에서는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 시골 데이트를 떠났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심형탁은 자전거 뒤에 하루를 태웠고,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판 어른 제국의 역습의 한 명장면을 재현했다.

짱구의 외할아버지가 짱구 아빠를 태운 장면이 짱구 아빠가 짱구를 태운 장면으로 바뀌며 많은 이들에게 여운을 남겼던 그 장면을 심형탁도 의식하는 듯 했다.

그는 "짱구 아빠가 자전거 타는 장면처럼 딱 그 느낌이다. 뭉클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심형탁은 하루에 "오늘 시골 체험을 할 거다. 기대되냐"라고 물었고 하루는 "네"라고 옹알이를 해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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